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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보다 가능성이 좋아 소비해서 물건으로 바뀌는것보다 그 돈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상상하는 게 더 좋아 가족이나 강아지가 아파도 고쳐줄 수 있고친구한테 무언가 선물할 수 있고지나가면서 내가 목마를 때 음료수 하나 사먹을 수 있게 근데 막상 그 전에 살면서 음식이 지나치게 나를 자극할 때가 있어뭔갈 많이 먹었는데도 야밤에 치킨이 땡길 때가 있어가끔은 먹어도 돼 그때는 그래 시켜 먹자라는 기꺼이 먹겠다는 의지가 있어근데 보통은 돈도 아깝고 그런데 먹게 돼. 그렇게 먹고나면 후회해마음이 허기진 거야... 자극과 충동은 내 욕구와는 달라배고픔이 없어도 단 음식이 땡기고 돈을 쓰게 할 수 있어잘 조절해야해
3/4 수요일 14시 부산시 영끌클래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강의 후기 오늘 14시에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시 영끌클래스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강사는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님으로, 각종 예능과 유튜브 영상에서 자주 뵌 분이라 반가웠습니다. 강의는 시원시원하고 소신 있는 내용이었고, 근거도 충분해 신선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아래는 두서없이 메모해 둔 강의 내용을 제 의견과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월급의 중요성을 잊지 마라꾸준하고 일정한 소득은 힘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감명 깊게 읽은 김승호 선생님의 『돈의 속성』에서도 본 내용입니다. 비정기적이고 등락이 큰 소득보다, 적더라도 꾸준한 소득이 더 큰 힘을 가진다는 이야기입니다.삼성에 근무하셨던 김경필 강사님도 퇴사한 다음 날 아침에 바로 후회했다고 합니다. “왜 내가 직장을 그만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박곰희TV 대표 박동호 강사 강연 후기(부산 청년 영끌클래스 1부) 26년 2월 12일 1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3일만에 부산시 청년정책국에서 예상한 500명을 넘어선 800명이 사전신청을 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는 국장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진작에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줄평으로 요약하자면 많은 사람의 기대를 충족하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저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구경하며 박곰희TV 대표 박동호 강사님의 책도 보았습니다. 노후를 보장하는 연금을 만들자는 취지였기 때문에 최근 국민연금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표출되는 만큼 관심이 많이 갔고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도중 강연 소식을 듣게 되었고 빠르게 신청하였습니다. 미래를 위한 연금의 중요성과 복리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될 것 같았는데 오히려 투자에..
영화 휴민트 후기(스포 포함) 최근 무빙으로 주가를 올린 조인성, 연기로 항상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박정민 두 배우가 등장하고 재밌는 작품을 많이 만든 류승완 감독까지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저의 감상평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스토리는 진부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진 못한 것 같습니다. 액션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밑은 스포가 포함된 제 평입니다.) 저의 부정적인 편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휴민트로 이용하던 북한 여자가 죽었다고 그 죄책감과 미안함으로만 덮인 주인공입니다. 정보요원으로서 냉철함 같은 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철벽같던 요원이 잘 수행하다 딱 과거의 그 지점을 건드려서 바뀌는 그런 클리셰가 오히려 그리울 정..
안 쓰는 사이트 회원탈퇴하는 법 1. 개인정보포털 이용하기https://www.privacy.go.kr/front/wcp/dcl/per/memberSecStep1.do여기서 개인서비스-정보주체권리행사-본인확인 내역이 확인되는 사이트에 대한 탈퇴지원 서비스들어가서 본인인증하고 탈퇴하고 싶은 사이트 체크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다만 해본 입장에서 가입한 사이트 모두가 조회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만 됩니다.그래도 일단 한번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되는 사이트들은 한 번에 탈퇴할 수 있어 괜찮은 방안입니다. 2.연말? 혹은 특정 주기로 날아오는 개인정보관련메일 확인 후 탈퇴개인정보포털을 이용하고도 아직 내가 어디 가입했는지 모르겠네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이메일로 개인정보이용내역과 같은 이메일이 날라올겁니다. 어디서 보냈는 지 확인하고 앱이나 사이트 ..
신용분석사 시험은 2월28일이고 합격하고 후기 써야지 일단 교재는 해커스 1권으로 끝내기 2부는 구매했고 1부는 기출문제 보고 기존 지식으로 해결될 것 같으면 안 살 예정 매일매일 조금씩하고 쉬는 날에 5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조져볼 예정입니다.
굿 포츈 후기(일부 스포 존재) 26년 1월 7일 오후 4시 5분에 영화 굿 포츈을 보고 왔습니다. 존 윅 시리즈를 다 보아왔던 터라 키아누리브스라는 배우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당근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get하여 보고 왔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간 것은 아니었고 코미디에 맞게 피식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했고 그 수준은 만족시켜주는 영화였습니다. 줄거리는 일반적인 부자와 서민(경제적으로는 빈곤층인 노숙자 직전인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의 삶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그 둘이 바뀐 다음 그 삶을 체험해보면서 서로가 몰랐고 또는 알고는 있었지만 체감해보니 그 정도가 확연하게 달랐던 요소들을 느끼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일종의 진부한 스토리입니다. 다만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의 경제적 하층민의 삶이 얼마나 처절한 지 느낄 수..
나영석 PD의 예능이 재밌는 이유 최근 십오야 채널을 보면서 느꼈다. 게임이나 포맷이 재밌게 봤던 지구오락실과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느꼈다. 가끔 유투브에서 본 신서유기와도 별 다를 바가 없어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무난하면서도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출연진의 다양성이라고 본다. 사람들이 비슷해 보여도 결국은 다른 점이 많듯이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반응, 나오는 답변, 당황한 표정을 집중해서 편집하면 다양하게 웃음이 나오는 상황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걸 보기 좋게 편집하는 사람들 중에 최고가 나영석 PD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 PD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영석PD와 그의 사단이 가지고 있는 네임밸류인 듯 하다. 그 이름값 덕분에 다양하고도 섭외하기 힘든 톱스타들도 나오는 것이..